리스토리의일상다반사/낙서

제자리에

리스토리™ 2008. 11. 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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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다
마음이 아프다
가슴이 저리다
가슴이 저리다
눈물이 흐른다
눈물이 흐른다

내색없는 너의 마음속 깊은곳 흐느낌을
보듬어주지도 못하고
내 진심은 안개속 등대불처럼 흩어져 가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겁쟁이

돌이켜고 싶지 않았는데
또 다시 그 오랜 기다림의 
지루하고 지독한 그리움 냄새로
온몸을 휘감는 시간속으로의 여행

아파도 참아야 하고
슬퍼도 흐느끼지 말아야 하고
눈물이 나도 웃어야 하나

모든 부질없는 욕심은 모두 내 허물로 삼는다.
너를 원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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