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막창구이~ :: 2011/07/13 09:31



너무 일찍 시작된 장마, 너무 길게 가는거 아니야?
비도 오고 소주도 생각나고 아는 형님과 막창구이에 소주한잔!
바삭하게 구운 막창을 소스에 찍어 먹는건 정말 맛있다.

집근처 골목에 나란히 들어서 있는 연탄 막창구이집.
곱창 막창이 먹고 싶을땐 가끔 찾는곳이다.


이곳에는 항상 불판이 달구어져 있다. 뜨거운 불판이 상시 대기중이라 바로 올려 구울수 있어 속도면에선 좋다.

집근처에 있는


기본상차림...뭐 다른건 그닥 필요가 없다. 야채를 찍어먹을수 있는 쌈장(左)과 막창을 찍어 먹을수 있는 소스(右)만 있으면 막창을 먹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물론 막창은 국내산은 아니다. 냉동막창을 한번 삶아데쳐서 나온다.


아주머니가 예쁘게 가위질을 해 놓은 모습. 지글 지글 소리도 냄새도 맛있다.
막창 주위에는 버섯과 마늘을 같이 올려 잘 익혀 먹는다.


그리고 막창의 다정한 친구~ 이슬이도 함께~~


바삭바삭 노릇 노릇 익힌 막창을 안주삼아 먹다보면 이슬이를 너무 많이 부르게 되 탈이다 ㅋ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3동 | 상록수 연탄구이골목
도움말 Daum 지도

'리스토리의 사진첩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중고과자를 사온 것인가(과자과대포장)?  (5) 2011/07/21
연탄 막창구이~  (17) 2011/07/13
거시기탕  (2) 2011/06/09
비오는날의 필수코스  (4) 2011/05/20
겨울철 별미 방어회  (0) 2010/12/07
소주 한잔 할땐 꼭 생각나는 안주~  (15) 2009/07/20

받은 트랙백 (1)개 : 댓글(17)개 달렸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blog.leestory.com/trackback/386 관련글 쓰기
  • [공덕 맛집] 곱창 을 이가격에?? 공덕역 맛집 '강철판'

    Tracked from 오티즘의 이해하는 블로그 | 2011/07/13 11:13 | DEL

    [공덕 맛집] 곱창 을 이가격에?? 공덕역 맛집 '강철판' 굉장히 오래간만의 포스팅입니다ㅋㅋ 열살먹은 dslr 들고다니기도 그렇고 컴팩트는 없고 요즘 블슬아치 이야기가 많아서 괜히 맛집가서 카메라 꺼내기도 뭐하고 이래저래 그랬네요^^;; 요번에 간 곳은 공덕역 맛집 강철판 입니다^^ 논현에 본점이 있다고 하는데 저렴한 가격대에 곱창을 먹을수 있어서 사람이 바글바글 한곳이죠^^ 1인 8900원에 2인분 총 17800원 입니다~ 뭐 일반적인 곱창집이라면..

  • BlogIcon 모피우스 | 2011/07/13 09: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분과 한잔의 여유를 즐기기에 막창구이...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BlogIcon 리스토리 | 2011/07/13 12:34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모피우스님
      요즘 장마철에 비 내리는거 보며 먹는맛도 일품이에요^^

  • BlogIcon raymundus | 2011/07/13 10: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땡기네요 ㅠㅜ
    내장도 수입한다더니,,주변에 가까이 있었군요..

    • BlogIcon 리스토리 | 2011/07/13 12:35 | PERMALINK | EDIT/DEL

      네. 그런데 미국산은 아니에요 ㅋㅋㅋ
      일끝내시고 한잔하셔야죠?ㅋㅋ

  • BlogIcon 쌍둥이 아빠 | 2011/07/13 11: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점심 시간이 다가와서 그런지 너무 먹고 싶어요.

    시원한 소주한잔.~~ 캬~~

    • BlogIcon 리스토리 | 2011/07/13 12:36 | PERMALINK | EDIT/DEL

      점심시간에 막창을 먹으면 어떨까요?ㅎㅎ
      요즘 무더위라 시원한 소주한잔은 점심이라도 땡길거 같아요 ㅋㅋ

  • BlogIcon 카르매스 | 2011/07/13 12: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크 제대로된 막창구이네요 ~
    그 쫄깃한맛에 양념 사살바르면 양념막창으로.. 아 군침납니다~

    • BlogIcon 리스토리 | 2011/07/13 12:37 | PERMALINK | EDIT/DEL

      ㅎㅎ 양념으로 된건 먹어보질 않았는데...
      양념이 맛있는것이라면 괜찮을것 같아요.
      막창의 맛은 역시 구워서 쫄깃쫄깃한 맛이죠~^^

  • BlogIcon tasha♡ | 2011/07/13 15: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세상에.....
    요즘 막창이 너무 먹고 싶어요. ㅠㅠ
    점심엔 영업을 하는 곳이 없어서...
    하~ 막창~~~~~

    • BlogIcon 리스토리 | 2011/07/13 17:23 | PERMALINK | EDIT/DEL

      주로 술을 파는곳이다 보니 점심에는...찾기가 어려울것 같아요^^;;
      오늘 저녁에는 막창구이를 한번 드셔 보심이?ㅎㅎ

  • BlogIcon france | 2011/10/26 11: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러한 식품 내 위장이 지금 굶어 시작하게 본다. 이곳은 완벽합니다. 그들의 요리는 매우 유혹적 없습니다 없으며 그들이 그렇게 많은 고객 있다고 궁금해.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 PREV |  1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396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