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2편 전통시장 제대로 이용하기 :: 2012.02.02 17:44

요즘은 시장보다는 집근처에 흔한 대형할인점이나 가까운 편의점등을 이용해서 생활용품이나 식료품을 구입하는경우가 다반사다. 걸어서 또는 차로 수분 내외면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는 할인점, 마트들...그에반해 시장이라는 정겨운 기억의 간판들은 찾아보기가 너무 힘들어 졌다.

해서 요즘은 그 우리내서민들의 애환과 추억이 담겨진 시장을 다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전통시장이라는 품격있는 글귀까지 추가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다.

"시장"이라는 말은 나에게는 어릴적 어머니의 두손을 꼭잡고 동네를 벗어나 신세계를 구경하는 새로운 경로로 인식되어 있다.
시장에만 가면 온갖 신기한것들로 가득차 있어 자칫 한눈을 팔다가 어머니의 손을 놓치기가 일쑤이기도 했다. 한손엔 과자부스러기를 들고 어머니를 잃어버린 낯선 시장터에서 서럽게 울고 있자면 금새 찾아 돌와아 달래주시던 우리내 어머니들... 이젠 말 그대로 추억이 되버린지 오래다.

전통시장 어디에 있을까?

그럼 과연 그런 추억이 담긴 전통시장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각 지역별로 아직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거나 새롭게 변신을 시도한 시장들이 많이 있다. 그런 전통시장을 찾으려면 자기가 사는 지역구의 구청이나 시청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현재 거주하는 지역 근처에도 소규모 전통시장은 꼭 있을것이다. 관심있게 보다보면 보일것이다 ^^;;


스마트폰에도 전통시장이?


최근 많이 보급되어진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전통시장을 좀더 자세히 알수도 있다. 모든 전통시장이 전용앱을 내 놓은 것은 아니지만 몇군데 전통시장은 벌써 앱을 출시해놓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트렌드에 발맞추어 이런 편리한 마케팅을 늘려 나가는 전통시장이 빨리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스마트폰용 전통시장앱


온누리상품권이 뭐지?

백화점이나 대형할인점들은 자체적으로 유통되는 전용 상품권이나 기프트카드 들이 많이 있다. 명절시즌이나 특별한날에는 이런 상품권들을 선물로 종종 주고 받는다.
이런 취지와 같은 의미의 전통시장 전용 상품권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온누리상품권이라고 한다.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은 전통시장 수요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진흥원에서  발행되었으며  전국의 가맹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상품권이다.

 


전국 시장별로 가맹점이 요즘은 많이 활성화 되어서 불편하지 않게 이용할수 있다고 한다.


대형할인점은 주차가 편하고 공짜인데 시장은 불편하잖아?

응? 언제적 얘길 하시나?

요즘은 전통시장도 전국적으로 무섭게 확장하는 대형할인점이나 마트들에 맞서기 위해 갖가지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주변시설환경개선을 많이들 추진하고 있다. 하여 예전처럼 시장이 촌스럽거나 더럽거나 차댈곳조차 없다고 판단하시면 큰 실수다.

전용주차장을 구비하는것은 물론 큰 전통시장같은 곳은 할인점처럼 주차안내원들까지 대기하고 있어 주차도 어렵지가 않은게 현실이다. 전용주차장을 이용할 시에는 주차 할인을 받는 방법이나 무료 이용 방법을 조금만 신경쓰면 여느 대형 할인점 못지 않게 부담없이 주차장을 이용 할 수가 있다.


대형할인점은 거의 매일 세일 하던데?


요즘 대형할인점에 가보면 여기저기 'SALE'이란 문구를 심심찮게 보인다.  묶음할인, 타임할인, 게릴라 할인 등등 방법도 가지 가지다.
자 그럼 전통시장에서는 이런 이벤트성 할인이 없을까?

그렇다. 전통시장에도 이벤트할인은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로 방학동 도깨비시장이 있다.
이곳시장에서는 매주 요일을 정해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품목을 선정, 100~200명 정도 한정해 10분의 1가격으로 판매하는 깜짝세일을 진행한다. 덕분에 방학돈 도깨비 시장은 일일 방문객이 대폭 늘어나는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출처 : 서울특별시 전통시장코너 방학도깨비 시장 소개란 (http://market.seoul.go.kr/)

이렇든 전통시장도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갖가지 마케팅을 시행한다.
자기지역 주변 시장을 검색해 본후 이런 이벤트 기간이 있다면 놓치지 말고 이용해본다면 대형 할인점 못지 않은 이벤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전통시장을 가보고 싶다.

생각만 하지 말고 조금만 발품 팔아보면 주변에 있는 전통시장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대형 할인점만 애용하지 말고 가끔은 전통시장에 들러 값싸고 좋은 물건도 사고 사람냄새 나는 인정과 인간미도 한번 구매해 보는것이 어떨까 싶다.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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