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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웹브라우저 `익스플로러7` 정품 공개

리스토리™ 2006. 10. 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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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신제품 나온것 같다.
아직 한글판은 나오지 않았답니다.
11월 1일부터 자동배포한다네요
저 동영상을 보면 정말 편리해졌다는 느낌을 주긴 하지만....
얼른 한번 써보고 싶네~


▶ 자동 배포 차단을 위한 옵션
내용 보기 :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ie/ie7/automaticupdates/default.mspx

▼ IE 7의 주요기능 보기
* 단순화된 사용자 환경
* 고급 인쇄
* 빠른 검색
* 즐겨찾기 센터
* RSS 서비스
* 탭 브라우저
* 빠른 탭
* 탭 그룹
* 페이지 확대/축소
* Active X 선택
* 보안 상태 표시줄
* 피싱 필터
* 도메인 간 경계
* 검색 기록 삭제
* 주소 표시줄 보호
* 국제 도메인 이름 스푸핑 방지
* URL 처리 보안
* 내 설정 수정
* 추가 기능 사용 안 함 모드
* 보호 모드
* 보호자 통제
* CSS 향상 기능

* 응용 프로그램 호환성 도구 키트
* PNG 알파 채널
* 그룹 정책 향상 기능
* Internet Explorer Administration Kit
* 향상된 AJAX 지원
* 개방형 검색 확장
* RSS 플랫폼

* 플랫폼 호환성

이 있다고 합니다.....
각 항목의 자세한 설명을 보시고자 하시면.... 링크를 따라 가시면 됩니다.


각 항목 자세히 보기



▶ 다운 로드(DownLoad) IE 7 - English Version

Widnows XP SP2 32Bit
Windows Server 2003 32Bit
Windows XP / Server 2003 32Bit
Windows Server 2003 IA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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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웹브라우저 `익스플로러7` 정품 공개
떠오르는 `파이어폭스`의 싹 자르기 위한 결단

-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플로러7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5년 만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새 버전을 출시, 경쟁사 모질라가 야금야금 빼앗아간 고객들을 되찾아 올 계획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19일 MS가 보안 기능 및 가입자 기능 등을 추가한 `인터넷 익스플로러7(IE7)` 정품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IE7에는 사용자가 `피싱`이 의심되는 사이트에 접근할 경우 알려주는 알람 기능 등이 포함됐다.

`피싱(Phishing)`은 `개인 정보(Private data)와 `낚시(Fishing)`의 합성어로, 유명 기업을 사칭하는 이메일을 보내거나 위장된 홈페이지에 접속하게 하는 방법 등을 통해 개인 정보를 얻는 신종 사기행위를 말한다.

MS는 지난 2001년 IE6 출시 이후 현재까지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를 미뤄왔다. 이 사이에 경쟁사인 모질라의 `파이어폭스`가 개선된 기능을 무기로 인터넷 브라우저 시장을 조금씩 잠식하게 됐다.

지난 10월 기준으로 IE의 시장 점유율은 85.9%. 파이어폭스의 11.5%보다 여전히 월등하게 높다. 그러나 2003년 3월에 IE의 점유율이 97%에 달했던 점을 고려할 때, 그 위세가 예전 같지는 않다.

IE 사업부의 딘 하차모지치는 "2년전 IE7 작업을 처음 시작한 뒤 사업부의 초점을 익스플로러에 모두 맞춰왔다"며 "피싱 알림 서비스 등 보안 기능 등을 대거 추가하는 등 기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시장 조사기관인 포레스터 리서치의 콜린 튜브너 연구원은 "IE7이 출시된다고 파이어폭스로 간 소비자들이 돌아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파이어폭스에 고객들을 빼앗긴 이유가 일부 해결될 것은 분명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모질라는 이달 말경 보안 기능 등을 더 강화한 `파이어폭스2`를 런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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