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 다음 날~ :: 2008/05/29 08:47
알람 소리에 놀라
비벼댄 눈 틈사이로
눈부신 햇살이
흐리멍텅한 하늘에 가려
보이지도 않던 네가
곤히 반갑구나
이슬처럼 맑은 기운은
아닐지언정
내 머리속의 안개가 걷히듯
오늘 아침은 화창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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