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날다 - ④융프라우요흐 #1 :: 2011.06.22 23:33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 - Top of Europe !!
독일어로 뜻은 Jung은 젊음을 뜻하고 Frau는 처녀,joch는 봉우리를 뜻한다.
스위스 알프스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곳으로 산악열차를 타고 가장 높이 올라갈 수 있는 곳으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기차역이자 가장 높은 스핑크스 전망대가 있어 유럽의 정상`(Top of Europe)이라고 불립니다.


융프라우 자체도 굉장히 유명하고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는 명소이긴 하지만 라우터브루넨을 경유해 융프라우로 가는 길만으로도 나는 스위스에 발을 딛고 있는것 자체가 행복했었다.
닿을듯 산 정상에 걸쳐진 구름들 아래로 펼쳐진 눈밭과 눈밭아래쪽으로 푸른 초목들은 보고 있으면 절로 탄성이 나올정도이다.
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있지만 사진찍는 기술이 미약해 그 풍경을 내눈과 똑같이 담아 내지 못한것이 제일 안타까운부분이었다.
올라갈땐 그저 풍경에 취해 셔터를 눌러대냐고 열차의 창문을 열지 않고 찍어댔다.(ㅠ_ㅠ 바보짓).


발 아래로 수십 수백미터 절경이 보인다. 아찔하다. 아름답다.


유럽의 최고봉에서 인증샷...ㅋㅋ


만년설을 이불삼아 한번 누워본다.


융프라우 정상에는 매점이 있다.
그곳에선 한국의 컵라면이 굉장히 인기가 있다고 한다. 이번 여행에 나도 몇개  싸가지고 갔던 신라면, 하지만 이곳에서는 금라면값어치를 한다. 라면값 자체는 물론, 물값에, 젓가락 가격까지 하면 돈만원정도 한다.


융프라우 정상에도 대한민국의 대표 기업이자 세계적인 기업 삼성 TV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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