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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아침이 두번이라면,
입맛에 맞는 다른 두번의 아침을 즐기겠지만
나의 오늘 아침은 지금 한번뿐이다.
파랑새를 기를수 있는 마음의 새장이 두개라면
두마리의 파랑새를 보살피겠지만
내 마음의 새장은 오직 하나뿐이다.
이런게 선택의 고통이란 것인가?
이런게 선택의 즐거움이란 것인가?
고통이던 즐거움이던 모두 내 눈앞에 있다.
손을 내밀어 잡기만 하면 될뿐...
입맛에 맞는 다른 두번의 아침을 즐기겠지만
나의 오늘 아침은 지금 한번뿐이다.
파랑새를 기를수 있는 마음의 새장이 두개라면
두마리의 파랑새를 보살피겠지만
내 마음의 새장은 오직 하나뿐이다.
이런게 선택의 고통이란 것인가?
이런게 선택의 즐거움이란 것인가?
고통이던 즐거움이던 모두 내 눈앞에 있다.
손을 내밀어 잡기만 하면 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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