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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토리의 사진첩 15

추억속 만화를 볼수 있는 부천만화박물관

얼마전 다녀온 부천 만화박물관.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편이라 평소 눈여겨 보던 곳이었다. 부천만화박물관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에 있던 ‘한국만화박물관’과 도당동에 있던 ‘만화도서관’이 결합한 공간이다. 지하 1층 수장고는 1970년대 이전의 원고 2만여 매와 6천여권의 단행본, 천여권의 잡지 등이 있다. 1층에는 애니메이션 상영관과 기획 전시공간이 있다. 2층에은 열람 공간, 교육실, 전문자료실 등이 있으며 3~4층에는 체험 전시공간, 기획 전시공간, 4D 애니메이션 상영관 등이 있다. 열혈강호 차림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무림의 세계’, 직접 투수가 돼 야구를 체험할 수 있는 ‘외인구단과의 한판승부’, 순정만화의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로맨틱한 순간들’ 등 다양한 체험 존(zone)도 있다. 옛날..

2013 경기안산항공전

♣2013 경기안산항공전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경기안산항공전. 또 한번의 화려한 에어쇼가 안산 하늘에 펼쳐집니다. 레저항공 스포츠의 건전한 육성 및 선진국형 레저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지난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1위와 행사기간 총 5일동안 428,864명이라는 관람객을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새로운 레저문화 시대를 선도하는 행사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경기도와 안산시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3경기안산항공전! 올해 새롭게 재편된 세계 유명 에어쇼 팀과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 그리고 스위스의 최고 엘리트 민간 곡예비행팀 브라이틀링 제트팀의 환상적인 특수비행까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5월, 지금까지 겪어 보지 못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직접 참여 할..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나들이

지난주 화창한 주일 아침, 간만에 바람을 쐬러 외출중. 전철을 기다리며 오늘 하루종일 버텨줄 두 다리를 위해 찰칵~ 오랜만에 들려보는 서울대공원역~~ 무더운 날씨에 더 시원해 보이는 분수대~ 날씨좋은 일요일임에도 분수대를 찾은 사람들은 별로 없어 보인다. 예전에도 한번 가본 곳이기는 한데 이정표가 분수대에서 오른쪽으로도 되어 있길래 오른쪽길을 따라 올라 갔다. 하지만 분수대에서 오른쪽이 더 가깝다. 미술관으로 가는길에 보이는 서울랜드 입구. 날씨좋은 휴일인데도 서울랜드에도 사람이 너무 없다. 미술관 후문에서 미술관으로 올라가는길... 미술관 입구 휴게실에 있는 설치작품. 아이들이 놀기에 좋아 보인다. 백남준 선생의 다다익선 작품! 미술관을 찾은 시간이 운좋게 큐레이터분께서 설명을 시작하는 시간이었다. 그..

여수엑스포 방문기

순천에서 하루를 지내고 여수엑스포로 가는 길... 석가탄신일 연휴덕택인지 주말에만 운영하는 누리호는 첫차부터 이미 만석, 40여분이나 일찍 가서 기다렸지만 첫차는 줄도 못서보고 그냥 보냈다. 두번째차가 와서야 겨우 타고 20여분만에 도착한 여수엑스포역. 공사가 덜 된건지...좀 황량한 느낌이다. 여수엑스포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전시장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 정문은 아니고 3(문)GATE이다. 벌써 이곳에도 줄이 길게 늘어져 있다. 3문을 통해 한참 줄을 서서 들어간 엑스포전시장에서 가장 먼저눈에 띄는 것이 엑스포 디지털 갤러리이다. 디지털 갤러리에서는 스토리 있는 내용이 반복적으로 나오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업로드 하는 관람객들의 사연과 트위터 등의 내용도 가끔 나오기도 했다. 저멀리 보이는 스카이타..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3편 내가 가본 전통시장 - 강원도 정선시장

올 여름에 다녀온 강원도 정선의 정선시장(정선5일장) 재래시장을 물색하던중 여태까지 5일장으로서 규모가 꽤 큰편에 속하는 정선시장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어 정선으로 향했다. 한여름의 무더위가 내리쬐던 날이였지만 장터의 열기만은 못했던 5일장날이었다. 정선5일장의 규모에 맞게 주차장공간도 어마어마했다. 근저의 운동장을 주차장으로 이용했지만 그 크기는 왠만한 도립공원의 주차장보다도 작진 않은 규모였다. 유명한 5일장터인만큼 시장 입구에 안내소가 있고 자세한 안내책자도 받아볼 수 있었다. 시장입구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고 흥겨운 가락이 흘러 나온다. 신명나는 놀이판에 어르신들의 춤이 절로 나온다. TV에서나 보던 약재료. 이름도 멋지다 괴산 돌지네. 갖가지 아기자기한 공예품들도 눈에 많이 띄었다. 옛날 물건들을..

유럽을날다 - ⑨ 이탈리의 수도 로마

드디어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이자 여행의 마지막날 아침이 밝았다.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좀 아쉽다. 오늘도 역시나 아침은 호텔식으로 빵과 시리얼등으로 간단하게 먹는다. 아침을 먹고 처음 방문할곳은 로마의 작은 도시국가 바티칸시국. 바티칸시국 이탈리아의 로마 북서부에 있는 가톨릭 교황국이다. 19세기 이탈리아가 근대 통일국가로 바뀌면서 교황청 직속의 교황령을 상실하게 되자, 1929년 라테란(Laterano) 협정을 통해 이탈리아로부터 교황청 주변지역에 대한 주권을 이양받아 안도라, 산마리노와 함께 세계 최소의 독립국이 되었다. [출처] 바티칸시국 [State della citta del vaticano ] | 네이버 백과사전 도시속의 요새처럼 거대한 성벽이 웅장해 보인다. 바티칸..

유럽을날다 - ⑧르네상스 패션의 본고장 피렌체

이제 유럽여행도 후반부에 접어 들었다. 이태리 방문 도시들중 오늘 방문할 곳은 르네상스 패션의 본고장 피렌체다. 오늘 아침도 역시 호텔식이다. 갖가지 빵과 잼 치즈....신토불이 입맛엔 별로다 ㅠ_ㅠ 피렌체로 들어가기전 하늘은 이렇게나 맑았다. 그런데 서서히 먹구름이 드리워지더니 이내 소나기가 내린다. 비가오면 길 막히는건 세상 어느동네를 가도 다 똑같은 법칙인가보다 ㅎㅎ 비를 맞으면 피렌체 도시가 한눈에 보이는 미켈란젤로 광장위에 올라가서 포토타임을 가진다. 비가 내리고 있어 후다닥 내려 사진만 찍었다. 산 로렌초 성당이 멀리 보인다. 이탈리아에는 저런 유명한 대형 성당들이 너무나 많이 보여서 그다지 특별해 보이지는 않는다. 산 로렌초 성당은 메디치가의 가족무덤이 있는 곳이다. 피렌체에서 점심으로 현지..

유럽을 날다 - ⑦ 운하의 도시 베니스

본문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로 보실수 있습니다. 벌써 여행을 다녀온지 3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여행의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그런지 사진을 너무 천천히 올리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탈리아의 운하도시 베니스를 갔을때의 사진들입니다. 베니스에 들어가기전에 들러 한식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비빔밥이였는데 그나마 현지 한식중에 한국맛과 가장 비슷했던것 같습니다. 식당옆에 기념품매장이 있어서 밥을 먹고 잠시 둘러봅니다. 이곳에서 발사믹식초와 올리브유를 몇개 샀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을 위한 선물도 몇개 준비했습니다. 이탈리아의 도시는 꼭 들어가기전에 체크인(체크포인트)을 하고 들어가더라구요.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관광객이 많이 찾는 나라인만큼 그 내용을 파악하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베니스로 들어..

유럽을 날다 - ⑥ 줄리엣의 도시 베로나

여행일정에는 원래 빠져 있었지만 밀라노에서 베니스로 가는 중간에 베로나라는 지역을 들렸다 가기로 했다. 이곳은 유명한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오는 줄리엣의 생가(설정상)가 있다는 곳이였다. 화창한 날씨아래로 유명한 소설속의 주인공 생가를 직접 방문한다는 설렘으로 투어를 시작했다. 브라광장으로 들어가기전의 아치형 문. 브라광장에 들어서면 저 앞으로 베로나의 상징물인 아레나가 보이고 광장옆으로 카페테리아가 쭈욱 늘어서있다. 베로나 아레나(Arena) 로마시대인 120~130년에 세워진 원형극장(경기장)이다. 로마에 있는 투기장 콜로세움보다 반세기 늦게 건설되었고, 주로 맹수 사냥과 검투사들의 결투장으로 이용되었다. 아레나는 라틴어(語)로 모래를 뜻하는데, 검투사 경기를 위해 경기장 바닥에 깔아 놓았던 모래 ..

유럽을 날다 - ⑤패션 상공업도시 밀라노

a스위스를 떠나 도착한 이탈리아 밀라노. 밀라노 입성을 푸릇푸릇한 봄비가 반겨준다. 계속 흐리더니 소나기치듯이 잠깐 흩뿌리고 지나간다. 밀라노에서 처음 방문한 스포르체스코 성(Sforzesco Castle) 사진을 제대로 찍기도 전에 비가내려 몇장 못찍었다. 스포르체스코 성(Sforzesco Castle) 스포르체스코 성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브라만테가 참여해서 제작된 밀라노의 대표적인 르네상스 건축물이다. 14세기에 비스콘티가에서 궁전으로 건설했으나 15세기에 스포르차가(家)가 성으로 개축했다. 웅장하고 위험 있는 다갈색의 건축물로 필라레테의 탑 주위에 회랑이 둘러싸고 있으며, 안쪽으로 넓은 중정이 있다. 성 안에는 고고학 박물관과 스포르체스코 성 미술관과 악기 박물관이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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