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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공원에 누워 올려다본 하늘
햇살도 따사롭고 저절로 눈이 감긴다.
하늘은 더 없이 맑고 푸르고
마치 발끝에서 내 손에 잡힐듯 말듯...
짧지만 이 세상 모든 풍류를 읊어본듯하다.
햇살도 따사롭고 저절로 눈이 감긴다.
하늘은 더 없이 맑고 푸르고
마치 발끝에서 내 손에 잡힐듯 말듯...
짧지만 이 세상 모든 풍류를 읊어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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