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로야 놀자! :: 2009. 5. 23. 09:18


비도 거의 그친 퇴근길....
항상 막히는 퇴근길인지라 자주 다니는 논두렁 지름길로 들어선다. 새로운 계절을 알리는것들은 우리 주변에 많다. 그 변화를 잘 살펴보면 재미 있는것들도 참 많다. 가로수나 길가의 풀들이 어느덧 푸르름이 짙어셔 봄이 이젠 만연했음을 알리는것 같다.
한동안 바쁜 스케쥴때문에 여유가 없었는데 지나는 지름길 옆 물이찬 논에서 노니는 백로를 보니 갑자기 차를 세운다. 오늘 생각나서 가지고 나온 카메라를 얼른 꺼내 렌즈에 담아본다.

백로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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