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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토리의일상다반사 13

화물짝 취급받는 개들

무더위가 한참 기승을 부리는 오늘. 고속도로를 달리던중 옆차선 화물차에 실린 개들의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보인다. 마치 무슨 짐짝처럼 비좁은 우리에 움직일 틈도 없이 처량한 눈빛으로 실려가는것 같다. 내일이 중복이라 그런지 이런 모습들이 일반 용도의 개들 같아 보이지 않았다. 그 화물차가 모란시장으로 가는 출구쪽으로 빠지는걸 마지막으로 보았다.

티스토리 모바일웹 글쓰기 이벤트 (가비아 도메인 상품권) 당첨

얼마전 갤럭시S2로 바꾸고 난후 제일 관심 있었던건 스마트폰으로의 블로그포스팅이였다. 물론 여러가지 SNS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는 블로그가 제일 맘에 든다. 기존쓰던 스마트폰은 "전지전능하신 옴니아1"이여서 감히 블로그포스팅을 시도해 보기 어려웠었다. 그래서 사자마자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페이지를 이용해 몇번 포스팅을 했었다. PC에 비하면 아직은 많이 불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손바닥 안에서의 포스팅이 재미 있었다. 3G를 이용한 사진 업데이트는 아직은 속도면에서는 무리가 있어 보였다. 배터리 문제가 제일 심각했다. 만일 외부에서 3G를 이용해 사진 4-7장을 포함한 포스팅을 하루에 2-3개정도 한다면 배터리가 사망하실듯 하다. 물론 카메라설정에서 사진 사이즈를 적당하게 줄이고 한다면 문제가 없어..

무더위도 날려줄 "초보운전"문구

그 어느날 와이프님이 갑자기 운전연습의욕을 불태우셔서 "초보운전" 마크가 필요했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초보운전 글귀만 적으려고 하다 혹시 재미 있는게 없나 싶어 인터넷을 찾아 보았다. 정말 기발한 가지 각색의 문구들이 많았다. 그래도 그중에 쉽게 마음에 와 닿는게(?) 없었다. 할수 없이 와이프님의 마음에 들도록 직접 만들어보았다. ☆제작의도 누구나 처음 운전대를 잡을때의 그 두려움과 설레임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정작 진짜 두려운건 "초보"딱지를 붙히고 같은 도로에서 운전하고 있는 기성운전자들의 마음일것이다. 그들의 돌출행동은 상상불허이기에... 그래서 그런 마음을 가장 잘표현하는 "공포" 시리즈로 가기로 했다 ㅡㅡㅋ 마음에 안들더라도 부디 눈딱감고 써주시는 분이 있다면...캄사~캄사~ 저걸 붙히고 몇..

각 혈액형별 태어난 월별 특성

▒A형▒ A형 1월 매사에 집착이 강하고 열성을 보인다. 실망을 하면 용기가 없어지고 자신감이 확 떨어진다. 급속한 변화보다는 안정적인것을 선호한다. 예의가 있지만 준것은 반드시 되돌려받으려한다. A형 2월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신경이 예민하다. 가족과 친구를 소중히 여기며 사려가 깊다. 고집이 있지만 이해심이 있고 남의 마음을 쉽게 파악한다. 모험이나 도전정신이 부족하다. A형 3월 자존심이 다른사람들에 비하여 강한 경향을 띤다. 책임감이 강하고 마음이 넓지만 경계심도 많다. 한번 마음을 주면 정말 잘해주지만 싫어한다면 냉정하다. 금전의 의한 실속이 없다. A형 4월 안정적이고 차분하며 조용한 분위기를 띈다. 형식을 잘 따지고 사교성이 좋아 정이 많다. 고난과 위기를 만나면 용기가 저하되고 비관적으로 ..

누가 독도를 이렇게 만들어 놓았는가?

촛불 집회로 한참동안 시끄럽던 분위기는 이제 북한에서의 금강산 여행객피살 사건으로 잠시 들뜨더니 이젠 완전히 독도문제로 분위기가 전환된 기분이다. 마치 앞의 일련의 굵직한 사건들을 덮고 지나가는 느낌은 나만 느끼는 것인가? 정권이 바뀔때마다 한-일 관계의 재조명, 재해석으로 뭔가 변화를 시도하지만 그 물을 흐리는건 "독도" 문제렸다. 그러나 그 떠들석한 분위기도 모두 한때이다. 잠시 지나면 다른 이슈거리에 밀려 금새 가라앉곤 한다. 오늘 뉴스를 보다 보니 현재 전세계의 웹사이트 중에 독도를 '리앙쿠르암' 이라고 잘못 표기된 정보가 약 3만8천 500여개나 된다고 한다. '리앙쿠르암' 이라는 말은 1849년 독도의 존재를 유럽에 알린 포경선의 이름 리앙쿠르를 가르키는 말이다. 그러나 이는 표기를 리앙쿠르냐..

성형외과의 의료보험 적용여부

얼마전부터 얼굴에 난 여드름같이 생긴놈이 없어지질 않는다. 보통 뭐가 나더라도 몇일이면 곪아 터지거나 손으로 건들면 사라지던 놈들과는 다른 양상이다. 식구들은 얼른 병원가서 처리하고 오란다. 그렇게 1-2주를 넘기고 볼일 있어 나간김에 피부과에 들러 문의했다. 처음에는 혹이란다. ㅡㅡ;; 피부과에서도 시술은 가능하나 가능하면 성형외과로 가보란다. 친절하게 길건너의 한 병원을 소개해 준다. '이쪽에서 보냈다고 하면 다만 얼마라도 싸게 해주던가 절개할때 조금이라도 신경써서 해주지 않겠냐' 라는 친절한(?) 논리로 말이다. 바로 길건너라 가서 상담을 해보니 피지종양낭종이가 먼가 거시기 란다. 수술해서 없애야 한단다. 지금 당장은 어렵고 예약을 하고 다시 오란다. 비용을 물으니 20만원을 얘기한다. ㅡㅡ; 놀라..

주유소 무료 세차권

요즈음 기름값이 날이 다르게 오르는것 같은것은 나만의 생각인가? 뉴스나 신문에서 자주 기름값에 대한 언급을 보긴 했지만 정확한 가격을 예의 주시 하지 않던 나는 어느날 주유기계에서 올라가는 금액을 보다가 놀란적이 있다. 이런, 이제는 경유와 가솔린의 가격차가 채 200원도 나지 않는다. 나는 내가 가는 주유소만 그런가 하고 한참동안은 지나다니면서 다른 주유소의 가격표를 살피게 되었다. 역시나 다른 주유소도 마찬가지더라. 난 정해 놓구 다니면서 한 주유소에서만 주유를 한다. LX 정유만 이용 하기 때문에 특히 그 주유소만 간다. 이 주유소를 가는 특별한 이유(?)는 없다. 다만 다른곳보다 기름값이 저렴하다고 생각이 되었고 새로 생긴지 얼마안되 깔끔하며 또 오픈 초기에 무료 세차권을 주었기 때문에 그점이 마..

이해 할수 없는 삼성 자이젠 운영자

얼마전에 q1 울트라를 구입해서 네비패키지때문에 수시로 자이젠에 들락거린다. 드뎌 기다리던 네비팩과 거치대가 뜨던날.... 상품 설명페이지가 엑박만 있고 없다 ㅡ.ㅡ; 등록중인가?? 하고 기다려 봐도 이틀이 지나도 그대로다. 혹시나 소스 보기를 하니 이미지 등록을 관리자페이지에서 해서 그런지 경로가 그대로 되어 있다.(아래쪽 보낸메일 본문 소스 참조) 혹시나 살짝 경로만 바뀌니 제대로 나온다. 몇일을 보고 있어도 그대로 이길래 다른 궁금한것도 있고 해서 자이젠에서 1:1상담 메일을 보내면서 그 내용을 같이 알려줬다. 그러나....답변한 사람도 자이젠 운영자라고 적었는데..답변은 참 가관이다~ ㅡ.ㅡ그리고 1주일이 다되가는 오늘까지도 역시 본문 설명은 엑박이다~~ 하단에 있는 또하나의 가족이란 슬로건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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