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소금구이의 계절이 돌아왔다. 연휴를 맞이해서 간만에 나선 외출길에...멋진 바다 풍경은 구경하지 못했지만 대하 구이로 배만 불리고 왔다. 역시나 짧지만 연휴기간 답게 차는 많이 막혔다. 영흥도에서는 때를 잘못 맞춰 썰물때 간지라 갯벌만 보다 왔다. 리스토리의 사진첩/Food 200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