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켄 3

유럽을날다 - ⑧르네상스 패션의 본고장 피렌체

이제 유럽여행도 후반부에 접어 들었다. 이태리 방문 도시들중 오늘 방문할 곳은 르네상스 패션의 본고장 피렌체다. 오늘 아침도 역시 호텔식이다. 갖가지 빵과 잼 치즈....신토불이 입맛엔 별로다 ㅠ_ㅠ 피렌체로 들어가기전 하늘은 이렇게나 맑았다. 그런데 서서히 먹구름이 드리워지더니 이내 소나기가 내린다. 비가오면 길 막히는건 세상 어느동네를 가도 다 똑같은 법칙인가보다 ㅎㅎ 비를 맞으면 피렌체 도시가 한눈에 보이는 미켈란젤로 광장위에 올라가서 포토타임을 가진다. 비가 내리고 있어 후다닥 내려 사진만 찍었다. 산 로렌초 성당이 멀리 보인다. 이탈리아에는 저런 유명한 대형 성당들이 너무나 많이 보여서 그다지 특별해 보이지는 않는다. 산 로렌초 성당은 메디치가의 가족무덤이 있는 곳이다. 피렌체에서 점심으로 현지..

유럽을 날다 - ③인터라켄

프랑스에서 스위스 로잔까지 오는 구간에서 찍은 동영상 풍경. 사이즈가 커서 축소 했더니 화질저하가 심하네...ㅠㅠ 로잔에서 버스타고 탈려온 인터라켄, STEINBOCK HOTEL 여기가 오늘의 숙소다. 1층에는 음식과 맥주등을 팔고 있었다. 2층부터 숙소로 사용되고 있었다. 짐을 풀고 나와서 주변을 둘러 보는중, 가게 입구에 게시판처럼 메뉴판이 붙어 있다. 숙소 내부. 오늘도 장시간 이동했더니 ㅇ ㅏ 피곤해... 일정이 매일 너무 늦게 끝나서 가져온 사발면을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다. 낮에 도시락으로 나온밥과 라면을 야참으로 먹었다. 역쉬 해외에서 먹는 라면맛은 일품이다. 다음날 아침, 호텔식 식사 계란 후라이와 햄. 나머지는 빵과 과자, 요구르트, 치즈, 등등은 뷔폐식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었다. 숙소..

유럽을 날다 - ②예술의 도시 파리#2

2층내부에 있는 기념품 판매점. 에펠탑 조형물부터 갖가지 기념품을 팔고 있다. 2층에서 아래쪽으로 조금 내려오다 보면 테라스가 보인다. 에펠탑 건설부터 무지하게 이 탑을 싫어라 한 사람이 에펠탑을 보지 않을수 있는 유일한 장소로 이 테라스를 정하고 매일 와서 식사를 했다는 곳이다. 설명할때 잘 기억해 둘걸... 그사람이 누군지 기억이 안난다. ㅎㅎ 테라스를 보게 된것은 운이 없게도 ㅠㅠ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못탔기 때문이다. 일행들은 이미 내려갔고 뒤에 몇명만 남아 그냥 걸어내려가 보기로 했다. 역시나 2층정도라고 간과하고 시도했지만 사실 여기는 57M이다. 왠만한 고층아파트 높이이다 ㅠㅠ. 그래도 내려가면서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보지 못한 여러 풍경을 볼 수 있으니 시간 되는 사람들은 걸어 내려가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