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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히도 토요일 근무를 하고 떠나긴 했지만 차도 그다지 막히지 않았고 날씨도 일기예보의 우려와는 달리 화창해서 성공스런(?) 간만의 나들이었다. 숙소 근처에 가보니 내가 태어난 고향, 양평군 청운면 용두리였다. 정말~ 반가웠다. 간만에 살던 동네도 한바퀴 둘러보고 나는 좋았다.( 같이 간 넘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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