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토리의일상다반사/Daily

백청강씨의 우승을 진작 예상했었지만...

리스토리™ 2011. 5. 29. 13:48
반응형
드디어 위탄 1편이 종료 했군.
예선전부터 우리집에서는 이미 "백청강 우승"이라는 예상을 짐작 하고 있었던 터라 요즘 인터넷에 한창 뜨거운 위탄만의 "긴장감"은 우리집에는 없었던것 같다.
위탄 시즌1의 마지막 방송, MBC에서는 의도인지 실수인지 후보자 2인의 아버지 명칭은 "아버지"라 통일 했지만 어머니 명칭에 대해서는 이태권 어머니는 "어머니", 백청강 어머니는 "엄마"라고 명찰을 달아 주었다.
왜 그런 것일까? 궁금하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