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506

060 스팸전화 차단방법

060 스팸전화 차단방법 휴대폰의 경우 각 이동통신사에 스팸전화 수신 차단서비스를 신청하세요. 이통 3사 고객센터(휴대전화로 지역번호 없이 114)로 전화하면 됩니다. 060-600은 데이콤에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신고전화는 1544-0001 060-700은 KT에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신고전화는 (02)717-0200 060-800은 하나로통신에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신고전화는 (080) 8282-106 060-900은 온세통신에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신고전화는 1688-1000 060-300은 SK텔링크에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신고전화는 1599-00700 이렇게 해도 안되면 불법스팸대응센터(국번 없이 1336)에 신고하세요.

date()포맷

자주 쓰지만 여러가지 옵션을 다 외우지 못해 항상 검색하곤 한다. 이번기회에 정리를.... a : "am" or "pm" 표시 A : "AM" or "PM" 표시 d : 오늘이 몇일인지 표시 "01" to "31" D : 영문으로 요일을 표시 "Mon", "Fri" F : 영문으로 달을 표시 "January", "July" h : 12시간을 표시. 오후 3시라도 03으로 표시. "01" to "12" H : 24시간을 표시. 오후 3시 경우 15로 표시. "00" to "23" g : 12시간을 표시. h와 다른 점은 0이 없다. "1" to "12" G : 24시간을 표시. H와 다른점은 0이 없다. "0" to "23" i : 분을 표시. "00" to "59" j : 오늘이 몇일인지 표시. d와 다..

여행경비 지원받으세요~

한국관광협회에서 국내여행경비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제도가 있다. 아직 많이 홍보가 안된것 같기는 하다. 얼마전에 알게 되었는데 오늘에야 사이트를 둘러보았다. 여행바우처 소개 http://voucher.koreatravel.or.kr/section/intro/intro.asp 신청안내 http://voucher.koreatravel.or.kr/section/voucher/information.asp 신청근로자당(가족 등 동반자 포함) 1회에 한하여 총 여행경비의 40%(최고 15만원 이내)를 국가 지원 근로자는 국가지원금을 제외한 나머지 여행경비를 부담하여 여행 근로자당 사업기간(2006.3 ~ 2007.2) 내 1회에 한하여 지원 지원금액도 40%나 된다. 직장과 일상에 찌든 근로자들이여 자기만의 시간을..

국민은행 동전-지폐교환기

오늘 범칙금(? ㅠ_ㅠ)을 내러 은행에 들렸었다. 이놈의 국민은행은 항상 사람도 많다. 국민은행에서는 동전을 교환할때 자동동전교환기를 이용한다. 나두 한 세번정도 이용해본적이 있다. 그런데 매번 동전이 내가 세에서 갔던 것보다 조금 적게 교환이 되었다. 사실 기계가 하는거라 내가 잘못 세었나? 하고 그냥 넘기곤 했다. 오늘도 동전교환기 앞에서 열심히 동전을 교환하던 사람이 있다. 이사람이 동전교환을 하다 갑자기 청원 경찰 아저씨를 부른다. 청년 " 아저씨 이거 기계가 이상해요. 내가 넣은것보다 적게 카운트를 하네요?" 청원경찰 "기계가 가끔 그래요. 어디 옆으로 빠졌나?" 하며 기계를 열어보더라. ㅡㅡ;; 역시나 동전이 옆으로 몇개 흘러서 떨어져 있다. ㅡ..ㅡ; 아 나는 왜 기계가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

첫눈의 의미

이미 겨울의한복판에 들어선것 마냥 아침 저녁 바람은 옷깃을 여미게 한다. 내나이 올해 28, 이제 곧 있으면 나이 서른살에 한 발 더 다가선다. 이런 서른줄에 다가선(사실 서른이라는 단어 자체가 어색하다) 내 나이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도 이맘때면 기다리는게 있다. 첫눈. 어릴적 뛰놀던 뽀득뽀득 소리를 내던 그런 함박눈인가보다. 눈이오면 동네골목을 코흘리개 친구들과 누비누비 다녔던 기억때문인가? 아니면 내 머리보다 큰 눈덩이를 굴려 만든 하이얀 눈사람의 추억때문인가? 아무튼 그런 아련한 추억거리도 한몫더해 나는 첫눈(첫눈뿐만 아니라 그냥 눈)을 무척 기다린다. 그렇다고 오해마라. 눈에 걸맞는 멋진 로맨스토리가 있는것도 아니다. 이상하게 눈이 기다려진다. 일하다 창 밖을봐도 날씨가 거뭇거뭇하니 금새 어두워..

[펌]가난한 인터넷 옷가게 엄마, 중국을 울렸다

눈물이 찡하구려~ 기사원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172948.html =========================================================== 가난한 인터넷 옷가게 엄마, 중국을 울렸다병상 엄마가 딸 키우려 문연 인터넷 옷가게 엄마 죽은 뒤 누리꾼 도움에 되살아나 유강문 기자 » 유방암으로 숨진 쑤저우 샹쩐소학교 교사 저우리홍은 지난해 12월 딸을 위해 궁여지책으로 인터넷에 ‘마또우 꼬마의 작은 집’(摩豆寶寶小屋)이라는 어린이옷 가게를 냈다. 저우리홍이 인터넷에 접속해 옷가게를 둘러보고 있다.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던 그는 아픔이 잦아드는 10여분의 틈을 이용해 가게를 돌봤다. 병상에 누워 사는 그를 위해 부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