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반열차 2

유럽을 날다 - ④융프라우요흐 #2

남의 나라 지명이 왜케 외우기 어려운건지... 융프라우를 올라갈땐 중간에 열차를 한번 갈아탄다. 환승시간이 짧아 역내에서 뭔가 하기에는 시간이 없다. 하이킹하며 융프라우로 오르는 한 가족. 손을 흔들어주니 같이 인사해준다. 열차선로가 보통 왕복으로 되어 있지만 특정 구간은 아직 편도선이라 올라오는 기차를 위해 잠시 기다렸다 지나가기도 한다. 마주오는 열차기관사도 손을 흔들어 준다^^ 다시 내려온 lauterbrunnen. 이곳에선 숙소에서 짐을 가지고 와서 기다리는 버스가 있었다. 그 버스를 타고 이제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발한다. 스위스 현지식으로 점심을 먹기 위해 중간에 들른 호텔? 식당? 지금 보니 별 3개 였나부다. 오늘 점심은 스위스 전통 향토 음식인 "퐁뒤"중에스페셜 메뉴인 "COMBI FOND..

유럽을 날다 - ③인터라켄

프랑스에서 스위스 로잔까지 오는 구간에서 찍은 동영상 풍경. 사이즈가 커서 축소 했더니 화질저하가 심하네...ㅠㅠ 로잔에서 버스타고 탈려온 인터라켄, STEINBOCK HOTEL 여기가 오늘의 숙소다. 1층에는 음식과 맥주등을 팔고 있었다. 2층부터 숙소로 사용되고 있었다. 짐을 풀고 나와서 주변을 둘러 보는중, 가게 입구에 게시판처럼 메뉴판이 붙어 있다. 숙소 내부. 오늘도 장시간 이동했더니 ㅇ ㅏ 피곤해... 일정이 매일 너무 늦게 끝나서 가져온 사발면을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다. 낮에 도시락으로 나온밥과 라면을 야참으로 먹었다. 역쉬 해외에서 먹는 라면맛은 일품이다. 다음날 아침, 호텔식 식사 계란 후라이와 햄. 나머지는 빵과 과자, 요구르트, 치즈, 등등은 뷔폐식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었다.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