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2

유럽을날다 - ⑨ 이탈리의 수도 로마

드디어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이자 여행의 마지막날 아침이 밝았다.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좀 아쉽다. 오늘도 역시나 아침은 호텔식으로 빵과 시리얼등으로 간단하게 먹는다. 아침을 먹고 처음 방문할곳은 로마의 작은 도시국가 바티칸시국. 바티칸시국 이탈리아의 로마 북서부에 있는 가톨릭 교황국이다. 19세기 이탈리아가 근대 통일국가로 바뀌면서 교황청 직속의 교황령을 상실하게 되자, 1929년 라테란(Laterano) 협정을 통해 이탈리아로부터 교황청 주변지역에 대한 주권을 이양받아 안도라, 산마리노와 함께 세계 최소의 독립국이 되었다. [출처] 바티칸시국 [State della citta del vaticano ] | 네이버 백과사전 도시속의 요새처럼 거대한 성벽이 웅장해 보인다. 바티칸..

유럽을날다 - ⑧르네상스 패션의 본고장 피렌체

이제 유럽여행도 후반부에 접어 들었다. 이태리 방문 도시들중 오늘 방문할 곳은 르네상스 패션의 본고장 피렌체다. 오늘 아침도 역시 호텔식이다. 갖가지 빵과 잼 치즈....신토불이 입맛엔 별로다 ㅠ_ㅠ 피렌체로 들어가기전 하늘은 이렇게나 맑았다. 그런데 서서히 먹구름이 드리워지더니 이내 소나기가 내린다. 비가오면 길 막히는건 세상 어느동네를 가도 다 똑같은 법칙인가보다 ㅎㅎ 비를 맞으면 피렌체 도시가 한눈에 보이는 미켈란젤로 광장위에 올라가서 포토타임을 가진다. 비가 내리고 있어 후다닥 내려 사진만 찍었다. 산 로렌초 성당이 멀리 보인다. 이탈리아에는 저런 유명한 대형 성당들이 너무나 많이 보여서 그다지 특별해 보이지는 않는다. 산 로렌초 성당은 메디치가의 가족무덤이 있는 곳이다. 피렌체에서 점심으로 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