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2

유럽을 날다 - ⑤패션 상공업도시 밀라노

a스위스를 떠나 도착한 이탈리아 밀라노. 밀라노 입성을 푸릇푸릇한 봄비가 반겨준다. 계속 흐리더니 소나기치듯이 잠깐 흩뿌리고 지나간다. 밀라노에서 처음 방문한 스포르체스코 성(Sforzesco Castle) 사진을 제대로 찍기도 전에 비가내려 몇장 못찍었다. 스포르체스코 성(Sforzesco Castle) 스포르체스코 성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브라만테가 참여해서 제작된 밀라노의 대표적인 르네상스 건축물이다. 14세기에 비스콘티가에서 궁전으로 건설했으나 15세기에 스포르차가(家)가 성으로 개축했다. 웅장하고 위험 있는 다갈색의 건축물로 필라레테의 탑 주위에 회랑이 둘러싸고 있으며, 안쪽으로 넓은 중정이 있다. 성 안에는 고고학 박물관과 스포르체스코 성 미술관과 악기 박물관이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 역시 ..

유럽을 날다 - ④융프라우요흐 #2

남의 나라 지명이 왜케 외우기 어려운건지... 융프라우를 올라갈땐 중간에 열차를 한번 갈아탄다. 환승시간이 짧아 역내에서 뭔가 하기에는 시간이 없다. 하이킹하며 융프라우로 오르는 한 가족. 손을 흔들어주니 같이 인사해준다. 열차선로가 보통 왕복으로 되어 있지만 특정 구간은 아직 편도선이라 올라오는 기차를 위해 잠시 기다렸다 지나가기도 한다. 마주오는 열차기관사도 손을 흔들어 준다^^ 다시 내려온 lauterbrunnen. 이곳에선 숙소에서 짐을 가지고 와서 기다리는 버스가 있었다. 그 버스를 타고 이제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발한다. 스위스 현지식으로 점심을 먹기 위해 중간에 들른 호텔? 식당? 지금 보니 별 3개 였나부다. 오늘 점심은 스위스 전통 향토 음식인 "퐁뒤"중에스페셜 메뉴인 "COMBI F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