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3

병실에 배달된 피자, "훈훈한 세상"

아빠가 되고나서부터 이런 뉴스 보면 왠진 쨘함.훈훈한 세상이라는점보다 저렇게 어린 나이에 병마와 힘들게 싸우고 있다는 게 더 가슴아프네...그래도 정말 세상은 살만한거 같네 아직은... [출처: 인터넷커뮤니티] 미국 LA의 한 어린이 병원 병실에 배달된 수십 판의 피자들이 네티즌들을 감동케 했다. 병실에 배달된 피자의 주인은 두 살 아이 헤이즐로 현재 신경계 악성종양으로 치료 중이다. 헤이즐의 가족들은 최근 피자가 먹고싶다는 헤이즐의 말에 병실 창문에 "피자를 보내주세요"라는 글귀를 써 붙였다. 기대없이 장난삼아 붙인 문구였지만 놀랍게도 병실로 수십 판의 피자가 도착했다. ...... 뉴스 원문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605060#

휴일의 삼청동길과 인사동길

지난 연충일 연휴, 원래 계획은 장대했건만 그 게으름때문에 결국 서울에 있는 삼청동길과 인사동엘 다녀왔다. 늑장을 부릴때로 부리고 나선 길, 연휴에 딱 맞는 날씨는 매우 화창했지만 때이른 여름처럼 무더웠다. 토, 일 ,월을 쉬는 황금연휴라 외곽과 지방으로 많이 인구가 빠져나가 한산할 줄 알았는데 전철에는 사람이 제법 많았다. 그래도 운좋게 몇정거장뒤에는 자리에 앉을 수 있어 1시간정도를 편안하게 갔다. 삼청동길은 여러가지 이국적인 음식들과 아름다운 카페테리아등으로 인터넷에서 자주 보아 왔었다. 그런 카페에 앉아 차를 한잔 마신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이기 때문에 한번 꼭 가보고 싶던 곳이다. 인사동은 그전에도 몇번 갔지만 삼청동길과 인접해 있어 같이 들러보기로 했다. 일단 앞서 삼청동길을 많이 다녀오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