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16일 안산 에x원텔레콤(안산 TGI건너편 파리파게트 옆집) 판매점에서 기기 교체 B500 구입
2. 2/18일부터 통화중 재부팅 증상 발생
2/20일 판매점에 재부팅증상 통보 교체 희망
3. 2/20 판매점에서 기기교체 시간이 길어지니 방문전 셋팅하겠다고함(거절)
2/20일 본인이 직접 약속시간이전에 방문 새제품으로 교체 희망
그러나 봉인이 뜯어진 제품으로 교체 권장-> 본인 사절(이미 뜯겨진걸로 기기변경할 준비해놨었음)
재고 입고까지 5시간이상 소요, 재방문을 판매점에서 요청
본인은 봉인이 손상되지 않은 새 제품으로 교체 희망한다고 의사 전달
4. 2/21 재방문하였으나 첨부 파일처럼 봉인의 손상이 확연히 드러나는
제품으로 교체해주겠다고 주장.
본인은 봉인이 손상된 제품은 인정못한다고 의견 전달
판매점은 자신들은 모르는일, 유통점에서 받았기 때문에 자기들은 새 제품으로 알고 있음(라벨손상된게보이는데도..)
유통영업사원과 통화 연결-> 이 영업사원도 모르는일이라며 삼성에 이의 제기하라고 일방적인 책임 회피
판매점은 자신들도 억울하며 이따위 제품유통시킨 삼성이 잘못이라고 호소
5. 구매자는 도데체 이런 사기같은 행각을 어디에 호소해야 합니까?
이곳 사장 SK에 전화해서 항의 하니 형식적으로 전화로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 미안한것도 오해였답니다.
토요일(2/23)에 가서 정식으로 사과 하라고 하니 자기는 할만큼 했다고 못한답니다. 정말 개념이
안드로메다에 출장간 사람 같습니다.
기분 좋은 토요일 언성 높이기 싫어서 교체만 하고 나왔지만....이런곳 정말 다시 가면안될것 같습니다.
또 모르고 이런판매점 찾는 분들 도시락 싸가지고 댕기면서 말려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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