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리스토리의 IT's/IT Story 27

한국통신돔닷컴 서버 먹통

드디어 우려했던 일이 벌어진것 같네요. 한국통신돔닷컴의 연결이 아예 안되는 상황입니다. 비정상적인 영업행위로 많은 소규모사업자들을 울리던 그 KT돔의 서버가 먹통이 되었다는 뉴스가 올라왔습니다. 이런일이 어느정도 예상되어지던 KT돔이였는데, 3만여개나 되는 소규모업체들이 있다는 내용은 좀 충격적입니다. 조속한 조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관련뉴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23307

옴니아를 이용한 멜론인증 무제한 듣기

혹시 악몽속의 옴니아 시리즈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구석에서 썩히지 말고 옴니아를 재활용해 보시길 바래요. 옴니아의 옵션중에는 "멜론 프리티켓 공동 프로모션"이라는게 있습니다. 옴니아를 이용중인 사람이라면 멜론을 평생 무료로 스트리밍+DCF 다운이 가능한 티켓입니다. 멜론인증을 위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 준비물 개통가능한 옴니아1 또는 옴니아2(중고 구매시 도난폰 주의하세요.), 개통되어 있는 SK USIM, SK USIM명의자의 멜론ID ◆인증방법 1. 공기계 옴니아에 SK USIM을 꼽습니다. 조금 있으면 기기변경 안내 및 각종 서비스 안내 문자가 도착합니다. 2. 멜론 사이트에서 SK USIM 명의자의 아이디로 로그인하여 다음을 따라 합니다. 멜론상품구매 선택 제휴상품 선택 멜론 프리티켓 공동 프..

익스플로러10 에서 플래쉬가 보이지 않을때

얼마전 윈도우자동업데이트를 통해 인터넷익스플로러10을 설치하였다. 그이후로 특정 사이트의 플래쉬가 보이지를 않았다.플래쉬플레이어도 재설치 해보고 그래픽 드라이버도 점검했지만 이상은 없어 보였다. 해결방법은 익스플로러의 옵션에서 찾을 수 있다. 인터넷옵션 > 고급 > 가속그래픽> GPU렌더링대신 소프트웨어 렌더링 사용이 체크해제되어 있다.저 부분을 체크해주고 익스플로러를 재시작 해주면 된다. 이제는 정상적으로 플래쉬들의 내용이 잘보인다.^^

Gmail에서 .exe(실행파일)파일 첨부하기

요즘은 업무적으로 gmail을 자주 이용한다. 주로 문서파일 위주로 메일을 주고 받지만 가끔 실행파일을 보내야 할때도 있다. 이럴때 gmail은 바이러스 유포나 악성스크립트 배포등 보안상의 이유로 실행파일 첨부를 허용하지 않는다. 가장 일반적인 압축방식인 zip파일압축하여 보내려 해도 스캔되어 첨부가 되지 않는다. 이럴때 약간의 꼼수~ 국민(?)압축 프로그램인 알집을 이용해 전용압축방식인 alz로 압축을 해서 보내는 것이다. 그럼 gmail에서 차단되지 않고 실행파일을 첨부한 메일을 보낼 수 있다. 이런경우를 본다면 alz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전용압축확장자들은 대부분 첨부해 보낼수 있으리라 본다.

카스텔라(Castella usb)USB용 관리 프로그램

일전에 형에게서 받은 카스텔라 USB. 유용하게 쓰일줄 알았던 USB인데 정작 써먹을데가 없다. 예전에는 다른컴퓨터에 가서 내가 필요한 프로그램을 쓰기 위해선 별도로 시디를 가지고 다니거나 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했었지만 요즘은 인터넷통신 속도가 빨라 그때 그때 다운 받아 설치해 사용하고 지우면 된다. 그런시절에 카스텔라USB는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USB)였다. 카스텔라USB란 무엇인가? 아이오셀이라는 한국 업체가 만든 초소형 USB 메모리를 카스텔라라고 합니다. 카스텔라 빌더는 카스텔라 플랫폼을 탑재 가능하게 하는 소프트웨어를 말합니다. Castella Builder(CastellaBuilder.exe)를 아이오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카스텔라는 현재 윈도우즈 운영체제에서 구동되는..

KT돔 이라는 회사를 아시나요?

아마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의 오너거나 담당자 또는 회사에서 근무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저 KT돔이라는 이름의 회사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한글 인터넷 주소, 홈페이지 제작, 검색엔진 등등의 사업을 한다. 저 회사를 대충 가늠해 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1. 일단 전화해서 사장님과 굉장히 친한 사이인척 사장님을 찾는다. 또는 무대뽀로 바꿔 달라고 한다. 바꿔줄수 없다는 얘길하면 뭐 거의 협박 수준으로 얘기한다. 2. 여차저차 불행히 연결되어진 사장님이거나 담당자라면 거머리보다 더 들러붙는 전화에 시달려야 한다. 그대들의 막돼먹은 상품이나 서비스가 필요 없다고 아무리 울부짓어도 수차례 전화를 시도 한다. 이들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속담을 제대로 울궈 먹는듯 하다. 3. 2번에 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