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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수요일에 뭐하세요?
아직 뚜렷한 정치관도 없고 그렇다고 누구처럼 맹목적으로 신뢰 및 지지하는 당 또는 후보도 없고, 그래서 마땅히 어떤 선택의 의지도 없는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이십대 후반이 꺾이는 오늘의 나잇살을 처먹고도 아무런 유권행사 안한다는것도 또 너무 웃긴거 같습니다. 이번 대통령선거는 앞전의 선거들 때보다 더 상황이 코믹한것 같기는 한데 솔직한 느낌은 초등학교 학급 반장 선거보다도 더 인식되는 이미지는 떨어져 있는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19일에 휴무가 될지 안될지도 모르겠지만 이거 뭐하고 놀아야 하나 계획 세워야 할까요?
아니면 몇일 안남은 유세에 귀 기울여 그래도 한표를 던질 번호를 선별하는데 집중(?)좀 해야 할까요?
피에수) 12월 19일 쉬나요?
아직 뚜렷한 정치관도 없고 그렇다고 누구처럼 맹목적으로 신뢰 및 지지하는 당 또는 후보도 없고, 그래서 마땅히 어떤 선택의 의지도 없는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이십대 후반이 꺾이는 오늘의 나잇살을 처먹고도 아무런 유권행사 안한다는것도 또 너무 웃긴거 같습니다. 이번 대통령선거는 앞전의 선거들 때보다 더 상황이 코믹한것 같기는 한데 솔직한 느낌은 초등학교 학급 반장 선거보다도 더 인식되는 이미지는 떨어져 있는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19일에 휴무가 될지 안될지도 모르겠지만 이거 뭐하고 놀아야 하나 계획 세워야 할까요?
아니면 몇일 안남은 유세에 귀 기울여 그래도 한표를 던질 번호를 선별하는데 집중(?)좀 해야 할까요?
피에수) 12월 19일 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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