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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토리의 리뷰&스크랩 42

돌아온 강철중~

내 기억속에서는 한국 영화속에서의 강렬한 이름의 캐릭터는 몇 안된다. 그 이름중에 하나가 막되먹은(?) 꼴통형사 형사 '강철중' 이다. 공공의적이라는 말을 유행시키며 강력계 형사로서의 생활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영화 공공의적. 김성재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에 대비해 엉뚱하고 철부지 같은 행동으로 웃음을 주고 그러나 불의를 보면 본능적으로 참지 못하며 잡지 못하면 잡을때까지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그가 공공의적 2편에서는 화려한 검사로 돌아와 다시한번 사회의 악을 한놈만 팬다는 일념으로 멋지게 파멸시키는 멋진 모습을 보여줬었다. 그런그가 1-1편으로 다시 돌아왔다. 검사가 아닌 강동서 강력반 강철중 형사로 말이다. 이번에 그를 상대할 악당역으로는 역시 카리스마 있는 연기자 정재영이다. 전편의 흥행코드가 코..

기대안했던 영화 테이큰

예고편을 봤을때는 단순 추리,납치,추격성격이 짙은 영화인줄만 알았다. 딸의 납치, 딸의 행방을 쫓는 아버지 뻔한 스토리라고 예상했었다. 그런데 직접 본 영화는 그렇지 않았다. 외형은 예상했던대로 화려한 액션으로 치장되어 있었지만 내용은 지리부진한 추격성격을 완전히 탈피해서 전개가 매우 빨리 진행되었다. 난 처음 시작할때 "뤽 베송" 이라는 자막을 얼핏 보고 "뤽 배송"의 작품인줄 알았다.( 영화 ㅡ.ㅡ; 주인공이나 감독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 영화를 봤다 ㅡㅡ;;) 도심에서의 화끈한 추격신에서는 뤽 베송의 "택시"를 저절로 연상케 했으며 "택시"에서처럼 선보인 역주행 장면은 정말 속이 후련할 정도로 화끈했다. 아니나 다를까 영화 감독인 "피에르 모렐"은 "뤽 베송"사단과는 인연이 있었던 것이었다. 리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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