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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의 힘

나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의 힘 나는 최근 9살 짜리 어린이들의 교실에서 실시한 실험 결과에 대해서 넋을 잃고 읽은 적이 있다. 새로 온 선생님은 학급 학생들중 몇몇이 뛰어난 영재라는 말을 들었다. 물론 사실이 아니었다. 하지만 학기가 끝날 무렵 그 아이들은 나머지 아이들보다 월등히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음이 밝혀졌는데, 선생님은 그 영재들은 정말 이해력이 빨랐고 그래서 그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정말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나중에 그 선생님에게 그 영재 그룹은 다른 학생들에 비해 절대 더 머리가 좋은 아이들이 아니고 단지 무작위로 뽑은 아이들이었다고 알려주자 그녀는 크게 놀랐다. 사실 그 선택된 그룹이 나머지 그룹보다 더 좋은 성적을 냈던 것은 교사가 그렇게 되리라 기대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일종의 과..

이글 Q1 울트라로 포스팅중 ㅎㅎ

어제 택배로 받아서 켜보기만 하고 오늘 비스타튜닝을 약간 한 후 첨으로 글 써본다 역시나 자판속도 죽음이다 이것도 핸폰처럼 쓰다보면 익숙해질라나.... 암튼 Q1울트라 첫 경험 후 몇 자 적는다 1. 비스타 기본 세팅은 넘느리다 2. 밧데리 스펙은 거짓이다 약 삼십분 에서 오십분 오차있어보인다 3. 카메라 화질은 핸폰만큼 구리다 좀더 써보면 더 마니 나올려나?

훌륭한 컨설턴트가 되기 위한 세 가지 口訣

훌륭한 컨설턴트가 되기 위한 세 가지 口訣 이정규/안랩코코넛 대표이사 2007/06/20 필자는 한 때 컨설턴트 직업에 대한 지향을 가진 적이 있었다. 10년 전 까지만 해도 IT 컨설턴트는 업계 경험이 적어도 20년은 넘어야 명함을 내밀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젊은 프로페셔널도 컨설턴트의 직함을 새겨 다니는 것을 보면 컨설팅 업무의 모델이 많이 변화된 것 같다. 필자의 경험에서 배움의 열망이 컷 던 시절인 90년 중반, 일본에서 미국의 D.H. Brown에서 온 두 명의 컨설턴트로부터 교육을 들었다. 일본 수강생들과 함께 영어로 수업을 들었는데, 영어에 대한 핸디캡인지 일본 수강생들은 거의 질문도 없었고, 강의 후에 강사를 심심하게 만들었다. 필자는 강사들에게 수업 후 세..

확실한 두뇌게임 오션스 13

지난 주말 6월 30일까지인 CGV쿠폰이 있어 강변 CGV에서 오션스 13을 보았다. 1명의 멤버가 더 가세되어진 두뇌게임의 내용이 1,2편을 본 나는 무척이나 궁금했다. 더군다나 13명을 상대로 싸우는 적이 알파치노라니~ 언제부터인가 좋아하는 외국 배우를 꼽는데서 빠지지 않고 있는 알파치노, 나이를 먹어도 먹은것 같지 않은 호쾌한 카리스마가 풍긴다. 역시나 이번편도 조지클루니를 리더로 오션스 멤버를 건드리면 다리 쭉 뻗고 자기 힘들다는 교훈을 비지니스 라이벌인 엔디가르시아조차 두려워 하게 만든 알파치노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갖 전략을 계획하고 D-day에 맞추어 실행한다. (물론 알파치노가 아니라 알파치노가 사들인 보안솔루션이 무서운거다. 태클 사절~) 이런류의 영화를 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사전에 복선이..

성공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10계명

성공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10계명 나비로 변신하려면, 일단 번데기가 되어야 한다 유충이 나비로 변신하기 전에는 일단 번데기가 되어 죽은 척하는 법이다. 이처럼 우리 인간들도 '흐름을 바꾸고 싶을' 때에는, 이전의 자신을 죽이고 죽은 시늉을 하는 것이 좋다. 후지하라-가즈히로의 '인생의 흐름을 바꾼다' 꼬물꼬물 하찮아보이는 애벌레는 훗날 번데기가 됩니다. 죽은 시늉을 하는 듯, 과거 유충 시절의 자신을 부정하는 듯, 그렇게 번데기로 한동안 지냅니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몸을 감싸고 있는 허물을 벗고는, 멋진 성충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아름다운 나비로 말입니다. 탈피, 탈각, 변태. 사람도 흐름을 바꿔야할 때가 옵니다. 과거에서 벗어나 새롭게 다시 태어나야할 순간이 있습니다. 유충으로, 애벌..

막 땡기는 Q1울트라~

완전 내가 하고 싶은 스따일~~ 아우 얼른 가격이 확~ 떨어졌으면 좋겠네 Q1 울트라 실제 들고 다니면 어떨까? 이제 울트라를 들고다니면 어떨지 알게되었다. 원래 광고라는 것이 어떻게 찍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일이니 전부 믿을 일은 아니지만 작고 가볍게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이번 광고의 특징은 울트라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 쓰임 많은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하려는 듯 보인다는 것이다. 어느정도 사실일 것이다. 이제 어서 빨리 울트라를 직접 가지고 다니는 유저 리뷰가 나오기를 기대해본다. 원본 출처-http://leekangbin.blogspot.com/2007/06/q1_08.html

남성이 포르노 볼때 보는 여성 부위는?

남성이 포르노 볼때 보는 여성 부위는? 남성들이 포르노를 접할 경우 다른 신 체 부위보다 여성의 얼굴을 먼저 쳐다보는 경향이 있다고 미국의 에모리대학 연구진 이 19일 밝혔다. 19일 애틀랜타 지역 일간지 `애틀랜타 저널 콘스티튜션`에 따르면 에모리대학 킴 월런 교수팀이 첨단 안구 추적장비를 갖추고 23~28세 여성 30명과 남성 15명을 대상으로 성행위 장면을 담은 사진을 보여주고 가장 먼저 주목하는 신체 부위와 그 부위에 눈길이 어느 정도 머무는 지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 저런 기사가 오늘 신문에 나오던데.. 당췌 궁금허다 이런 조사는 왜 하며 도데체 누가 하는걸까??? 포르노 ..

'괴물과 투신' 최연성과 박성준은 무게감이 달랐다

박성준에게는 오히려 더 잘된것인지도 모르겠다(웨이버공시->이적). 저그의 지친꿈을 2번이나 풀어준 최초 스타리그 우승 저그 유저~ 물론 마재윤같은 기라성같은 선수가 뒤를 잇고는 있지만 박성준스타일의 매력은 아무나 흉내내지 못할것같다. 보다 원대한 무대와 꿈을 위해 한발 도약한 것으로 생각하고 더욱더 전진하는 박성준이 되길 바란다~ '괴물과 투신' 최연성과 박성준은 무게감이 달랐다 작성일 : 2007년 06월 16일 작성자 : 조학동 게임동아 기자 (igelau@gamedonga.co.kr) ‘역시 우승자 출신들’ 최근 SK텔레콤으로 이적한 ‘투신’ 박성준이 16일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에 ‘괴물’ 최연성과 함께 출전하면서 새로운 최강 팀플 조합을 예고했다. ‘물량과 방어의 황제..

Paint.NET 3.07(한글지원)

Paint.NET 3.07(한글지원) Freeware 워싱턴 주립대에서 제작/배포한 무료 그래픽 편집툴 Paint.NET 3.07 정식버전 입니다. Paint.NET 프로그램의 주요특징으로는 MS Paint 스타일의 사용 친화적인 유저 인터페이스 지원, 포토샵과 흡사한 레이어 기능 지원, 여러가지 그리기 툴 지원, History 제한이 없으므로 그래픽 수정이 용이함, 적목현상 제거/Blur/Sharpen/엠보씽 외에 기타 많은 효과를 이미지에 적용해 보다 완벽한 이미지로 만들수 있으며 이미지의 밝기, Contrast, hue, saturation,레벨등을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이번버전에서는 Line/Curve 툴 기능 향상, 저장 설정 대화박스 기능 향상, 도움말/문서파일을 온라인으로 변경, 기타 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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