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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적성검사 갱신하자

어제 있었던 황당한 사건.. 일이 있어 인천공항에 가려고 회사에서 나왔다. 반월공단 지역이라 평소에 차량소통이 없으면 융통성있게(?) 신호위반을 자주하던 자리에서 정말 아무런 생각없이 신호위반을 하고 말았다.(신호위반인지도 몰랐다 ㅡㅡ;;) 좌회전 하자 마자 경찰이 서있었고 나를 세우더라.... 뭐가 걸렸나? 안전벨트도 착용했고 핸드폰도 안했고....음주운전 단속인가?? 창문내리니...신호위반 하셨네요. 면허증 주세요~라더라... ㅡㅡ;; 이런..무심결에 신호위반을 했구나... 나 " 저 회사에서 잠깐 나온거라 지갑을 두고 왔네요." 경찰 "그럼 주민번호 불러주세요" 나 " 79xxxx-xxxxxxx입니다" 경찰 "잠시만요. 조회좀 ..." 잠시후 경찰 "면허 정지중이시네요? 어 이상하네요. 잠시만요, ..

[WCG] 최연성,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한국 종합우승

역시 아직도 스타는 우리나라가 최고인듯... 최연성경기장면도 멋졌고 전상욱-박성준도 멋졌고... [WCG] 최연성,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한국 종합우승서정근기자 antilaw@inews24.com 2006년 10월 22일 최연성이 WCG2006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햇다. 이로써 한국대표 선수단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다. 최연성은 22일, 이태리 몬자에서 열린 WCG 2006 스타크래프트 결승에서 박성준에게 2대1로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연성은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임요환에 이어 국내 양대 메이저리그와 세계 대회인 WCG우승을 모두 석권하는 두 번째 선수가 됐다. Paranoid Android 맵에서 열린 1경기에서 박성준은 앞마당 ..

[펌]XP(eXtreme Programming) explained

이 글은 jacking님께서 번역하신 글입니다. - Astromaker eXtreme Programming explained본서 목적은 Extreme Programming(XP)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XP는 소중규모의 팀에서 변하기 쉬운 요구에 맞추어주며 서로 마주보면서(같은 장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라이트급의 방법론이다. 왜 extreme(궁극)이라는 단어가 명칭에 포함되어 있을까. XP는 상식을 원리로 하고, 극한까지 실천하기 때문이다. 코드 리뷰가 좋아서 한다면, 언제라도 코드 리뷰를 한다. (페어 프로그래밍) 테스트가 좋아서 한다면, (팀) 전원이 언제라도 테스트를 하고 (단체 테스트), 고객도 테스트를 한다.(기능 테스트) 설계가 좋아서 한다면, 설계를 (팀) 전원의 일상 일의 일부로 ..

네이트 메일 불통

네이트 메일 어제 저녁부터 안되더만...오늘아침까지도 안되네 현재시간 오전 9시 25분을 넘었는데... 9시까지라고 띄워놓고...고객센터에 전화하니 12시 이전에 완료될 예정이란다. 그래도 국내 최대 포탈에 쏜꼽힌다는 네이트닷컴 정말 긴급해서 정검을 한다는게 12시간 이상 정검을 하나..ㅡㅡ;; 어제 SK커뮤니케이션즈가 엠파스 주식 대량 확보했다는 기사도 나온것 같은데... 정말 대략 난감~~~ OTL

MS, 웹브라우저 `익스플로러7` 정품 공개

정말 오래간만에 신제품 나온것 같다. 아직 한글판은 나오지 않았답니다. 11월 1일부터 자동배포한다네요 저 동영상을 보면 정말 편리해졌다는 느낌을 주긴 하지만.... 얼른 한번 써보고 싶네~ ▶ 자동 배포 차단을 위한 옵션 내용 보기 :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ie/ie7/automaticupdates/default.mspx ▼ IE 7의 주요기능 보기 * 단순화된 사용자 환경 * 고급 인쇄 * 빠른 검색 * 즐겨찾기 센터 * RSS 서비스 * 탭 브라우저 * 빠른 탭 * 탭 그룹 * 페이지 확대/축소 * Active X 선택 * 보안 상태 표시줄 * 피싱 필터 * 도메인 간 경계 * 검색 기록 삭제 * 주소 표시줄 보호 * 국제 도메인 이름 스푸핑 방지 *..

에버투 뮤즈가 머지?

오늘 코엑스에서 열린 로보월드 2006에 여성 휴머노이드 로봇 '에버투'가 나왔단다. 직접 보진 않았지만 일부 사진은 정말 사람을 찍어놓은것과 같다. 오늘은 아쉽게도 목 주위가 고장나서 제대로된 동작을 보여주지 못했단다. 어릴때는 21세기가 되면 마징가제트나 메칸더브이같은 로보트를 볼줄 알았는데.... 아직은 21세기를 바라보던 20세기의 꿈이 생각나는것 같다. 터미네이터 영화 같은 로봇에 사냥당하는 시대보다는 아이로봇처럼 로봇과 융화되어 편리한 삶을 살수 있는 날을 기대한다.

리눅스 하드 복사 테스트

오늘 하드 복사에 관해서 조사를 해본결과 다양한 방법들이 있었다. 대략 아래 몇가지 정도... 하드가 모델과 사양이 같다면 4번의 cat을 이용한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것 같다. 오늘 테스트 한 조건은 같은 모델의 하드를 하나 더 붙혀서 마운트 한후 바로 cat으로 밀어버리니 파티션 새로 잡을 필요도 없고 원본하드가 그대로 복사가 되었다. 단, 첫번째 시도할때 용량이 약간 작은 하드로 시도하였으나 용량이 부족하여 실패하였다. 여유용량이 있었던 원본하드이건만...전체를 잡고 넘겨서 그런듯 하다.용량이 더 큰 백업하드로 시도는 해보지 못했으나 동일 용량과 모델로 해보니 복사후 하드만 바꾸어 달면 완전 똑같은 하드로 복사가 되었다~ 다른 방법들도 시간내서 시도해볼 생각임. 혹시 다른 방법들 시도해본 경험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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