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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토리의 리뷰&스크랩 39

@Tistory.com 메일 서비스 이벤트

고등학교를 마감할무렵 우리나라에 인터넷이 한참 붐일때 처음 본격적으로 사용했던 메일이 @hanmail.net이였다. 그때 당시에는 무료 e메일이 낯설기도 한 시절이다. 그당시 파격적으로 용량도 무려 20M가씩 주었었던(1.44M 플로피가 대세이던 시절) 그 한메일이 어느순간 다른 포털들에 밀려 잊혀져 가고 있었다. "한메일"에서 "다음"이란 포털로 거듭날때도 나의 다음메일은 그저 가끔 들어가 스팸이나 통채로 비워주던 그런 메일이였다. @Tistory.com 메일 서비스 개시 티스토리가 다음에 둥지를 튼지 벌써 몇년째, 드디어 @tistory.com 메일을 다음 메일과 연동한 서비스를 개시했다. @tistory.com으로 메일을 생성하게 되면 기존 다음메일과 자동연결시켜주며 메일 주소의 사용여부는 본인이 ..

아이팟 셔플(4세대) 다이렉트 헤드폰 사용기

얼마전에 받은 방가운 메일! 아이팟 셔플(4세대) 다이렉트 헤드폰 체험단에 뽑혔으니 주소를 회신해 달라는 메일이었다. 부랴 부랴 메일을 회신해 드렸더니 이틀 후 바로 제품이 도착을 했다. 개봉 에어캡으로 꼼꼼히 포장되어 온 HP-S102 심플한 제품 케이스 제품상세정보 보통 이어폰들이 비닐 재질의 이어패드 부분이 쉽게 손상된다. 특히나 땀이라도 흘리면서 사용하게 되면 얼마 못가 너덜너덜 해진다. HP-S102는 그런염려를 한시름 놓을 수 있다. 이어패드가 여유분으로 하나 더 들어가 있다. 간편한 연결법 사용기 이번 HP-S102에서 기대되는 점은 선이 없다는 점으로, 즉 운동하면서 사용시에 그동안 다른 이어폰들에서 느낀 선의 거추장스러움에서 해방되는것이 가장 기대 되었다. 요즘 날씨가 덥긴 하지만 그래도..

랙션에 드디어 당첨! BOS-A5 획득

스마트폰을 흔들기만 하면 상품이 당첨되는 무료 어플 "랙션", 갤2로 바꾸고 나서 얼마후 알게되어 설치한 앱이다. 마켓이나 스토어에서 'raction'이나 '랙션'으로 쉽게 검색해서 설치할수 있다. http://raction.co.kr/에서 자세히 볼수 있다. 랙션을 알고 난후 3번정도인가 참여를 했다. 나는 가끔 이런 공짜 이벤트(?)에 당첨이 되곤해 와이프를 비롯해 주변지인들에게 설치를 권장한다. 그들은 반신반의 하면서 설치는 하기는 하지만 말이다. ㅡㅡ; 랙션은 이틀에 한 번 오후1시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도 매우 간단하고 쉽다. 앱을 설치만 하면 회원가입이나 정보제공없이도 바로 참여가 가능하다. 처음 접속을 하면 이런 화면이 보인다. guest30148님 은 지난랙션의 1등을 하신분이다. ..

스카이라인-93분짜리 예고편을 보다.

제작진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정말 초대형 블록버스터 93분짜리 예고편을 본것 같다. 섬세한 CG는 포스터에 적힌 자랑거리처럼 뭐 트집잡을건 없다. 하지만 크레딧이 올라갈때쯤 느끼는 허무함은 무엇이란 말인가? 본격적으로 뭔가 시작될것 같은데 끝났다. 영화를 본것이 아니라 예고편을 본것이란 말인가? 마치 2편을 기다리는것 같은 결말은 이해 된다. 하지만 적어도 1편이라고 하면 뭔가 스토리가 남아야 하는것 아닌가?? 길게 말하고 싶지도 않다. 난 그저 93분짜리 예고편을 본것이다. 영화가 끝나고 쓰레기통에 간식쓰레기를 버리면서 2편의 기대감도 같이 버리고 나왔다. 와이프와 2편이 나와도 보지 않겠다는 작은 약속을 하고 말이다....

안상태의 1인극 사이코 코미디 '상태좋아?'

어제 날이 무척이나 후덥지근 했었죠~~ 회사와 일상에 찌든 몸을 이끌고 공연장을 찾았을때만 해도 아직 컨디션이 하락세를 보이던 때입니다. 하지만 컴컴한 공연장에 놓인 의자와 그위에 안상태氏의 멋진 셀카를 시작으로 저의 상태가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1인5역을 홀로 연기하시면서 중간 중간 적절한 감동멘트와 안상태氏의 트레이드 마크인 함박 웃음을 선사해 주실때쯤엔 저의 상태는 아주 아주 좋아져 있었습니다. ㅆ ㅣ이이익~~(^___^) 그리고 공연후반부의 하이라이트, 멋진 랩실력으로 좌중을 뒤흔들어 놓으셔서 에피타이져, 메인디쉬에 후식까지 퍼펙트한 느낌이였습니다. 간만에 얼굴 근육에 장애가 오네요. 너무 웃어제꼈더니만...ㅋㅋㅋ 날이 많이 덥습니다. 한낮의 뜨거운 태양보다 더욱더 열정적인 모습으로 1인 연극을 ..

톰크루즈는 하이랜더 같습니다.-나잇앤데이

여름철의 대세는 서늘한 공포영화이거늘 아직까지 그렇다할 공포시리즈가 눈에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가볍게 고른 영화 '나잇&데이'. 영화 예고편에서 코믹 액션임를 살짝 보았기에 부담없이 볼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정말 쉽게 고른 영화인데... 역시나 내용은 한번 웃고 즐기기 딱 좋은(Time Killing용) 영화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영화를 보기전 그냥 한글 발음인 나잇앤데이가 Night & Day 인줄 알았는데 인트로 화면을 보니 Knight & Day 이더군요. Knight의 의미로는 영화속에서 몇가지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영화속에서 주인공들과 악당(?)들이 서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배터리를 숨겨가지고 다니는 인형이 Knight 이더군요. 그리고 탐크루즈(로이 밀러)가 영화속..

서비스 센터에서 훔쳐본 M830

얼마전 옴니아 문제로 인해 삼성 서비스 센터를 방문했었다. 기사님이 수리하는동안 테스트기기로 나와 있었던 M830이 있어서 살짝 만져 보았다. 옴니아에 와이브로만 달려 있는 모델인줄 알았었는데 스펙도 약간 차이가 나는듯 했다. 가장 큰 차이는 카메라가 300만화소라는것이다. 가격때문인지는 몰라도...옴니아 카메라는 정말 성능이 맘에 들었는데 왜 궂이 낮췄는지 모르겠다. 기타 프로그램들은 거의 비슷 비슷했다 배터리 크기도 약간 달랐다. 그리고 MicroSD카드 슬롯도 외부에서 접근이 가능했다. 이점은 편리해진점인것 같다. 와이브로 칩이 없어서 실제 접속이나 속도등은 체험해 보지 않았지만 분명 와이브로 내장은 스마트폰에서 큰 메리트가 될것이다. 다만 아직 커버리지가 확산되지 않은 SK와이브로라는 점이 가장 ..

마음을 움직이는 힘, 배려

잘나가는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위차장이 겪는 비굴하고 비인간적인 기업의 현재모습,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동료들을 짓밟으며 대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이란 명분을 내세우는등 잔인한 인간관계의 함정들을 소설처럼 쓴 책이다. 소위 잘나가는 위차장이 구조조정대상 1호에 올라와 있는 팀에 소속되는 순간부터 자신이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그 삶이 얼마나 속된 삶이였는지를 깨달으며 아울러 가정의 소중함, 사람의 소중함을 깨달아 새로운 삶을 살아 간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그런 위차장에게 결정적인 역할이 되어준 인도자가 전해주는 메시지가 이책의 가장중요한 포인트일 것이다. "배려는 만기가 없는 저축이다." 아직도 머리속에 남아 있는 구절이다. 거짓말처럼 느껴지는 이 구절은 아직도 속는셈..

리더의 역량을 키워주고 업무성과를 끌어올리는 목표관리&실행

인생에서 경험해본 목표 관리의 첫 실행은 초등학교때의 생활계획표가 아닐까 싶다. 커다란 도화지속 동그라미에 24시간을 세분화 해서 아침기상시간부터 저녁 잠자리까지의 모든 일정을 스스로 세워본 그 과정이 아마 첫 경험이었던것 같다. 물론 그때의 그 계획표가 100% 계획대로 실천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나름대로 세운 계획을 최대한 맞춰보려고 시도했던 그때의 그 앙증맞은 열정(?)은 아직 기억이 그대로인것 같다. 살아가면서 목표와 계획이 없다면 얼마나 황량할것인가? 목표와 계획은 곧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자신이나 자신이 속한 조직의 발전을 꾀할수 있는 기본 바탕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그 목표 관리를 잘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잘 안되었던 그런 여러가지 이유들을 이 책, [리더의 역량을 키워주고 업무성과를 끌어..

아프리카에서 온 암소 9마리

박종하 지음 / 다산 북스 "믿는 사람들끼리는 그 사이에 신비한 힘이 생겨서 서로를 일으켜 주기 마련이지." 대한민국의 평범한(?) 가장인 공준태는 누구나 겪고 있는 문제들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아이의 성적표에 화를 내고 그걸 아내와 서로의 탓으로 돌리며 다투고 회사에서는 부하직원들과 의견충돌과 상사의 질책으로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슬픈 가장이다. 그런 그에게 어느날 아프리카로 의료봉사를 간 친구에게서 이메일을 하나 받는다. 앞으로 공준태의 일생을 바꾸어 놓을 아프리카의 작은 마을 토고자의 차기추장 쿠타사와 그의 훌륭한 아내가 되어줄 은타비쌩의 마법같은 이야기이다. 평화롭고 작은 토고자 마을은 한창 들썩이고 있다. 외부에서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차기 추장 쿠타사가 마음에 드는 처자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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